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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람은 어디 가나 있지요?

 얄미운 사람은 어디 가나 있지요?

jojoyuen, 출처 Unsplash 2.23 임대인들이 임대가 잘나가지 않으니 이제는 부탁을 떠나 징징대기 시작했어요. 어이가 없을 정도로 징징대니 저도 속이 상하네요.

임대차는 내가 원한다고 나가는 것도 아니고, 흐름을 타야 하거든요. 전세, 월세, 매매 등 선순환이 되어야 하는데.

도대체 부동산이 왜 이러는지 참~~ 올라가면 내려와야 하는데 너무 가파르게 내려오니 화가 나시는 모양이에요. 너무 과하게 요구하니 얄밉더군요.

임대차 조건이 너무 과하다는 뜻입니다. 임대인을 폄하하려는 게 아니에요.

과도한 임대보증금을 요구하는 임대인은 답 없어요. 보증금이 높으니 당연히 집이 안 나가겠죠.

그것을 두고 공인중개사 탓을 합니다. 현 상황은 임대차 물건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요.

그런데도 본인의 물건이 최고라 생각하시고, 예전의 높은 시세를 적용하니 난감할 따름입니다. 본인 재산에 관해 본인이 원하는 만큼 받겠다는데 누가 막겠어요?

그러면 나갈 때까지 기다리시면 되죠 그 참을성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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