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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테크 공부하시는 분들이 임장 와서 거짓말하면서 집 보여달라는 데 보여드려야 하나요?

 부동산, 재테크 공부하시는 분들이 임장 와서 거짓말하면서 집 보여달라는 데 보여드려야 하나요?

reskp, 출처 Unsplash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지만, 오늘 오전은 20평형대 매매 물건을 보는 손님이 있어 살짝 바빴어요. 접수된 지 꽤 된 물건인데 여러 팀이 보고 가시네요.

그런데, 집을 보여주면서 느껴지는 괴리감! 요즘은 부동산 공부, 재테크 공부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함께 하더군요.

이런 분들이 그 클래스에서 과제를 받아 옵니다. 현장을 보고 보고서나 리포트를 제출하라고 하거든요.

사실 집을 사거나, 임차를 하려는 게 아닌 것입니다. 현장실습을 하는 것이죠.

집을 봐야 하니 부동산에게 부탁해야 하는데, 그냥 보여달라고 하지는 못하고 거짓말을 하세요. 이런 분들의 특징이 여러가지 있어요.

임장 와서 집 보는지, 정말 필요한 사람인지 구분이 가는데 정작 본인들은 부동산에서 모른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한 부동산에서 몇 개 보고 다음 부동산에서 몇 개를 봅니다.

제가 생각할 땐 너무 많이 봐서 구분하기 힘들실 거예요. 모른척하고 보여주다 보면 솔직히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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