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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때 하는 고민 '손 없는 날'

 이사할 때 하는 고민  '손 없는 날'

안녕하세요. 우리가 이사하기 위해 다른 집을 계약할 때는 이사 날짜를 정해야 한다.

보통 앞사람에 밀려 날짜가 정해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분양을 받았거나, 빈 집에 이사를 가거나, 또는 자금 여력이 되어 수리를 하고 이사를 하는 경우 등 여러 가지 사정이 있기 마련이다. 이때 우리 민속에서 말하는 '손 없는 날'을 따져보게 된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우리 민속에서 '손'은 날짜에 따라 동서남북을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해코지하는 귀신으로 '손님'을 줄여 부른 것이다. 예로부터 '손 없는 날'은 귀신이 없는 날을 의미하며,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길한 날이다.

따라서 이날에는 무슨 일을 해도 해를 당하지 않는다 하여 이사, 집 수리, 개업, 혼인 날로 잡는 등 주요 행사를 하는 날로 여겨 왔다. 또는 주역의 팔쾌 중에서 다섯 번째 괘인 손괘에서 유래하였다고도 하며, 손괘는 바람과 출입을 상징한다.

중개 사무실에 가면 손 없는 날이 표시된 큰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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