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셀러 전문 세무사 원준호 세무사입니다. 최근 크림(KREAM), 솔드아웃(Soldout), 포이즌(Poizon)과 같은 리셀 플랫폼을 활용해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스니커즈나 한정판 아이템을 사고파는 수준에서 출발하지만, 거래가 쌓이다 보면 연매출이 수억원원을 훌쩍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리셀 사업 특성상 ‘세무처리’를 소홀히 하여 불필요한 세금이나 과태료를 내는 사례가 매우 많습니다.
오늘은 리셀러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반드시 세무기장을 맡겨야 하는 이유를 하나씩 짚어드리겠습니다. 1.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누락시 과태료 + 세액공제 손실 리셀 사업자는 온라인으로 개인에게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을 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고, 동시에 신용카드 발행세액공제 혜택도 놓치게 됩니다. 초기에는 금액이 작아 보일 수 있지만, 거래가 누적되면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까지 불이익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