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데리고 처음으로 홍대에 다녀왔어요. 지난 주말 비가 꽤 왔음에도 첫째에게 약속을 했던지라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다녀왔던 홍대.
홍대를 가게된 원래의 목적은 < 이찬혁 영감의 샘터 > 전시를 보기 위함이었으나 전시 마지막 날 방문이라 그런지 대기가 무려 400번대 였고, 저녁 7시가 넘어서야 입장할 것 같다고 하여 포기하고 집에 와야 했어요ㅜㅜ 언제쯤 들어가게 될지 궁금해서 예약 취소를 안해놨더니 오후 7시 26분이 되어서야 들어오라는 카톡을 받았지 뭐에요. 첫째가 악뮤 노래를 많이 즐겨듣기도 하고 두 아티스트를 참 좋아해서 꼭 가고 싶어했는데, 상황이 여의치가 않아 못가게 되어 아이도 저도 너무 아쉬워했어요ㅜㅜ 그래도 홍대에서 여전히 제일 핫하다는 시나모롤 스위트 카페를 다녀올 수 있어서 다행스러웠던 하루!
캐치테이블에서 미리 예약을 하려고 방문 일주일 전 들어가봤더니 주말 예약이 풀로 다 찼더라구요. 그래서 현장 예약을 하러 AK플라자 홍대에 차를 대고 2층으로 올라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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