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브랜드들이 연말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선물 보따리 캘린더'가 MZ세대 여성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드벤트 캘린더는 일반 달력과는 달리 12월 1일부터 24일까지만 표시돼 있는데, 문이 하나씩 달려있어 이를 열면 깜짝 선물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캘린더는 원래 샤넬, 디올, 랑콤, 록시땅 등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들이 VIP고객을 위해 한정 수량으로 증정했는데, 폭발적인 인기에 제품 출시 요청이 쇄도하자 일반 고객에게도 판매하기 시작했다. 각 브랜드들은 어드벤트 캘린더에 비매품으로 따로 제작한 제품을 담거나 미출시 신제품을 넣는 경우도 많아 출시할 때마다 일찌감치 준비한 물량이 소진된다.
업계에 따르면 디올은 올해 브랜드 특유의 화려함을 강조한 패키지로 캘린더를 선보였다. 이번 캘린더는 파리 몽테뉴 30번지에 위치한 디올 아틀리에를 재현했다.
디올의 인기 향수 자도르 미니어처부터 본품 사이즈의 프레스티지 바디크림까지 총 24개의 구성품이 들어있다.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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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트캘린더
원문 링크 : 어드밴드캘린더, 유명브랜드 한정판 선물주는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