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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은 적당히 이인분만 하자 배불러서 못먹었다.

 혼밥은 적당히 이인분만 하자 배불러서 못먹었다.

혼밥을 가장 잘하는 나 난 혼밥이 좋다. 그 이유는 회사사람들이랑 같이 먹기도싫고 또 그냥 밥먹으면서 밥만먹고싶기 때문이다.

어쨋든 오늘 구내식당에서 두개나 시켰다.. 왜냐 두개를 먹고싶었기 때문이고 우리구내식당은 50%할인이기 때문에 두개를 시켜도 만원이 안넘는다.

그래서 불수제비랑, 킹소세지 오므라이스를 주문했는데 불수제비 먹고 진짜 너무 배불렀다. 어리석은 나 같이 먹었어야됬는데 불수제비가 너무 맛있어서 그거 먹고 오무라이스 먹을려다 망했다.

불수제비 먹늬까 오무라이스 손도 대고싶지않았다. 그러다가 우리팀 팀장을 마주쳤다..헐..

두개나시켜놓고 누가 오는거냐고했다.. 사내연애 하는거냐며 시덥지도않은소리했는데 제껀대요 하니까 놀라더라..어쨋든 그래서 민망해서 한입먹고 ...

돌려주었다 다신 두개시키지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