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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은, 그 사람의 단점까지도 있는 그대로 본다는 뜻이다.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은, 그 사람의 단점까지도 있는 그대로 본다는 뜻이다.

얼마 전에 글을 쓰는 데 제동이 걸린다는 글을 썼다. 그 이유는 이웃이 많아지면서 글을 읽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부정적인 에너지를 표출하고 싶지 않아서다.

하지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런 나의 모습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에 사람들은 매력을 느끼기도 한다. 나는 긍정보다 부정적인 면이 더 많은 사람이다.

먼저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겠다. 나를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는 것은..

안 좋은 모습도 보여준다는 뜻이다.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은, 그 사람의 단점까지도 있는 그대로 본다는 뜻이다.

타인이 힘든 얘기를 하고, 안 좋은 얘기를 하면 위로해 주고 싶고 토닥여주고 싶다. 혹은 내 내면의 무언가와 연결되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위로가 되기도 한다. 나는 타인에게는 너그럽다.

타인은 나에게 상처를 좀 줘도 괜찮고, 나를 좀 불편하게 해도 괜찮다. 실수를 해도, 불편해도 티 내지 않는다.

타인에게는 그렇게 너그러우면서, 왜 자신에게는 그렇지 않지? 나도, 너도 똑같다.

우리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