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패러렐즈(Parallels)나 부트캠프를 설치하면 윈도우OS를 사용할 수 있다.
인텔맥인 경우에는 애플에서 제공하는 부트캠프(무료)로 가능하고, 애플실리콘 맥북은 유료제품인 패러렐즈를 사용하면 된다. 1년 구독형은 12만원, 영구라이선스는 15.5만원이다. 이것만 놓고 보면 당연히 영구를 사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지만 여기엔 함정이 있다.
맥OS가 업그레이드 되면 패러렐즈도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는데, 영구버전은 업그레이드가 안 된다는 것이다. 결국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업그레이드된 버전을 구입해야된다는 뜻이다.
영구버전을 구입해서 적당히 쓰다가 말것이냐, 아니면 그냥 매년 구독을 할것이냐의 문제다. (영구버전으로 2-4년을 쓴다는 사람도 있고, 1년도 못 썼다는 사람도 있다.)
어떤 프로그램인지 궁금하다면 2주 무료체험도 있으니 무료로 먼저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1년에 12만원, 나쁘진 않지만 조금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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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맥북 M1 깡통 패러렐즈 윈도우 HTS 설치해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