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산 등산을 계획하고 당차게 올랐으나 정상 30분을 남겨두고 포기? 하산하다 싸간 밥은 다 축내고 장안사를 들렀습니다 일전에 들른 기억으로 친근함이 듭니다 시원한 팔작지붕의 위용에 다포의 화려함까지 보물의 가치를 뿜뿜 뽐내고 있네요 보이는 주련만 함 보자면 普現一切衆生前 모든 중생앞에 넓게 나타나시어 而恒處此菩提座 그리하여 이곳이 항상 보제의 자리로다 ......
뭐 사찰이 아주 좋다는 거네요 우람한 우주가 세월의 깊이 장안사의 연륜을 보여줍니다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효종때 중건했다고 합니다 겹처마의 견고함과 단청의 아름다움이 실록과 하늘과 참 어울립니다 보물로 지정된 삼존불이 온화하게 앉았습니다 주불인 석가모니 불을 중심으로 아미타불과 약사여래불이 가부좌를 틀고 앉았습니다 후면의 탱화도 눈여겨 보신다면 이미 불자가 아니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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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산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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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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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사
원문 링크 : 불광산 트레킹..장안사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