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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입찰한 건설사 중 3곳 미팅하기

 #8. 입찰한 건설사 중 3곳 미팅하기

하우빌드 담당자와 견적 관련 미팅을하고 견적서를 제출한 건설사 중 3곳을 미팅하기로 했다. 건설사 미팅을 하는 이유는 이 건설사가 괜찮은 곳인지, 내 현장 소장을 담당할 분은 어떤분인지 이야기가 잘 통하는 분인지 살펴보는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계약조건을 다시 서로 체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도 했다. 예를들면 수량 산출서는 제공되지만 수량산출에 대한 검토 및 책임은 시공사가 가져가시는 겁니다와 같은 다소 민감한 질문들을 상호 체크하는 자리라고 했다.

완공을 하고나서 돌아보니 시공사의 자금력이 생각보다 중요했던것 같다. 원자재 대란중에 건축을해서 그런지 돈이 안도는 현장을 자주 봤다.

그렇게 되면 시공사가 건축주에게 돈을 계속 미리 달라고 한다. 주변의 건축주들의 케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자금이 마르면 시공사는 건축비를 돌려막는다. 내가 지급한 공사비가 다른 현장에 쓰이는거다.

다시 돌아가서, 견적을 제출한 7군대 중 3곳과 미팅을 하기로 했다. 미팅하기 전의 나의 예상 1순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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