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약간 두렵다. 으...
추워지기전에 언능 가야지 출발직전 누나가 사진을 찍어줬다. 복장은 아마추어 라이더 ㅎ 갑자기 사진찍어준다고 해서 자세가 어설프지, 각잡고 찍으면 장난없다.
전주 가는건 떠날때에 비해 훨씬 수월했다. 순창 25km표지판은 하아안참 가야 보였던 것 같은데 전주 표지판은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고저를 이미 알고있으니 라이딩이 편했다. 언제 오르막이 나올지 언제 내리막이 나올지 대략 짐작이 갔고, 길도 거의 헤매지 않았다.
지도도 필요 없었다. 덕분에 여유롭게 라이딩했는데, 최저속도는 올라가고 최고속도는 내려갔다.
안정적이다. 섬진강 자전거 도로 섬진강자전거도로는 언덕이 별로 없다.
픽시로도 충분히 오갈 수 있을 것 같다. 전주천 자전거길 집 앞 건널목에서 마지막 한컷 (좌)오늘 오픈라이더 기록 (우)그제 오픈라이더 기록 이번 왕복 라이딩으로 얻은게 많다.
복귀할 때는 스트랩을 꼭 차고 갔는데, 전주에 다와서는 스키딩이 더 익숙해졌다. 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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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두번째 라이딩(순창-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