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주 한달살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한달살이 중 처음은 시간이 느리게 가는듯한 느낌이었다.
중반이 지나면서,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다. 점점 빠르게 가는 걸로 느껴지는 건 실제 인생과 비슷한 점이려나?
30살 넘으면서 시간이 참 빠르게 간다. 목포에서 제주쪽으로 갈 때는 퀸메리호를 이용했는데, 이번에 제주에서 목포로 갈 때는 퀸제누비아호를 이용했다.
퀸메리호는 온돌식으로 되어서 침대 없는 방을 이용했었고, 이번에 퀸제누비아는 침대식 타입의 패밀리B 객실을 이용하였다. 퀸메리호를 탔을 때는 조금 낡은 배의 느낌에 일본의 느낌이 많이 있었다.
퀸제누비아호는 좀 더 규모도 크고, 더 최신식에, 더 깔끔하다. 나에겐 초호화 배인 타이타닉호를 타는 느낌이었다.
(퀸메리호 후기는 아래 링크..) 목포>제주 퀸메리호 제주에서 한달살기를 위해 차량과 가족 모두 같이 이동하는 퀸메리호를 탔다.
네시간 정도 소요되고, 비용... m.blog.naver.com 제주에서 나갈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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