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맨날 회사랑 집만 왔다 갔다 해서 일상이랄 게 뭐 없다. 하지만 스티커 받아야 되니깐..
…열심히 일주일 동안 뭐 했는지 떠올려봤다. 일단 양재역 아름다운 가게 방문 아름다운가게 양재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351길 3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끔 가는 곳인데 구경하는 것도 재밌고, 가격도 싸서 뭔가 살만한 게 있을까 싶어서 방문했다.
그리고 발견한 빈티지 찻잔️ 이건 보자마자 너무 내 취향이라 꼭 사야지 싶었다. 브랜드도 한국도자기 거고, 입 닿는 부분이 얇아서 뭐 마시기도 좋을 듯 분홍색 3개, 파란색 1개가 있었는데 색별로 하나씩 사서 집에 와서 빡빡 씻었다.
이 앙증맞은 손잡이가 뽀인트다. 아쉬운 건 소서가 짝짝이다.ㅜㅜ 원래 소서가 좀 더 이쁜데 하나밖에 없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으니 그냥 짝짝이로 사 옴. 그래도 마음에 든다.
찻잔은 한 세트에 4000원. 이정도면 동묘 빈티지 그릇 시장보다 싼듯 잔이 작아서 잘 쓸까 싶긴 한데 이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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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9월 1주 차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