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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9. ‘에토프꾸뛰르’ 본식 드레스 가봉️

 W19. ‘에토프꾸뛰르’ 본식 드레스 가봉️

드디어 본식 드레스 가봉️ 나는 에토프꾸뛰르를 지정으로 간 거라 본식 용 드레스를 입어본 적이 없다. 원체 우유부단하기도하고 확고한 드레스 취향도 없어서 본식 가봉 전날까지도 비즈 드레스를 입을지 실크 드레스를 입을지 고민했다.

식장이 어두워서 반짝이는 비즈 드레스를 입어야 될 거 같으면서도 내 이미지엔 비즈보다는 실크 드레스가 더 잘 어울릴 거 같달까.. 촬영 드레스 가봉 때 느낀 점은 드레스는 입어 보기 전까지 어울릴지 말지 모른다는 것..!

고민 좀 하다가 어차피 답도 없어서 그냥…가서 입어봐야지 했다. 든든한 플래너님이 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기 때문에 내게 팩폭을 해줄 수있는 친언니를 초청했다.

에토프꾸뛰르 도착 후 실장님과 원하는 드레스 상담을 상담했다. 보통 원하는 드레스 종류를 하나 정해서 4벌 정도 입어보는데 난 비즈, 실크를 못 정했기 때문에 우선 비즈, 실크를 각 한 벌씩 입어보고 잘 어울리는 소재로 두벌 더 입어보기로 했다. 1.

비즈 드레스 1번 비즈 드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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