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ran01_fashionphotography, 출처 Unsplash 바꿀수 있는것과 바꿀수 없는 것을 구분하라 우리는 흔히 바꿀수있는 것들과 바꿀수없는 것들을 가려내지 못한다. 바꿀수없는 것은 이미 확정된 사실일 텐데 우리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그곳으로 슬며시 다가가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꺼내온다.
인간의 뇌는 상상이라는 회사에 출근하여 마치 우리를 위해 고용된 고액 연봉가처럼 열심히 일을 한다. 상상에 출근한 이 고마운 근로자는 연봉이 30억(?)
가까이 되기 때문에 일을 똑부러지게 누구보다 잘하지만, 딱 한가지 단점이 있다. 그것은 현재와 미래와 과거를 가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때때로 뇌는 과거를 개선하거나 바꾸고자 무진장 애를 쓴다. 심지어는 과거를 고치는 것에 초점을 둔 것뿐만 아니라, 다 고쳤을 때 벌어질 미래까지 그림 그리느라 분주하다.
그리고는 굉장한 결과물을 생각의 형태로 전환하여 “우리는 이렇게 될 겁니다. 너무나 좋지 않겠습니까?”
라며 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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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칼럼] 오늘도 과거를 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