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가 별건가~ 친정엄마가 요양 보호사 일을 하시는데 가정에 입주해서 24간을 케어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본인 자유시간이 부족하시다 그러한 이유로 당신 드셔야 하는 영양제를 종로에 있는 보령약국에서 사다 줬으면 한다고 부탁을 하셨다 내가 사는 곳은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어느 곳... 행신동에서 종로 5가까지 그리고 구로 또 행신동 흠....
그래!!!! 효도가 뭐 별거냐 자식 키워보니 심부름이나 부탁했을 때 "알았어 엄마"라고 군더더기 없이 대답해 줄 때 얼마나 기특하던가 "알았어 엄마 내가 사다 줄게~~ " 호기롭게 대답했으나 사다 달라 부탁한 영양제는 작은 유리병이 60개 들어있는 무게가 제법 나가는 제품...
무거운거 들고 걸어서 이동하기 힘든데 어쩌지..?? 플라스틱의 네모난 카트가 있지만 상태가 덜그럭덜그럭 끌고 나갔다가는 그야말로 관종 그래서 급히 쿠팡으로 주문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급하게 주문!!
어??? 좋은데~~~ 쿠팡은 끊을 수 가 없구나 ㅠㅠ 아니 끊으면 안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