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데 필요한 물건이 정말 많다 여름이라고 또 필요한 물건이 생긴다. 워킹맘으로 1년이 지났다.
일하는 엄마와 동시에 걷는 엄마가 됐다. 작년 여름부터 사무실 출퇴근을 도보로 하고 있다.
작년엔 없어도 괜찮았는데 왜 올해는 태양을 피하고 싶었는지. 내 생애 첫 양산을 구입했다.
오전 10시 - 오후 4시 출퇴근 시간에 햇빛이 정말 쨍쨍하다. 거리에 대부분 사람들이 양산을 쓰고 있다.
편도 20분, 왕복 40분을 거리에서 보내니 나도 있어야겠다. 핸드폰으로 검색하고 망설임 없이 구매.
가볍고 햇빛도 가리고, 그나마 덜 뜨겁고… 사이즈가 작고 가벼운 걸로, 내구성이 좋고 디자인도 예쁜 제품을 신중하게 고르는 게 맞지만 이건 충동구매였다. 그런데 며칠 사용해 보니… 잘못 샀다.
펼친 후 접었을 때 가지런히 접어서 정리하는 게 오래 걸리고 약해서 바람이 세게 불면 부러질 것 같더니…. 2주 정도 사용했는데 안쪽 철사가 구부러져서 펼쳐지지 않게 되었다. 좋은 제품을 사자… 하원룩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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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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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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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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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산
원문 링크 : 여름에 필요한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