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때가 많아요.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퇴근하면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을 하고 나면 하루가 금방 끝나버려요.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시간이 흐른 것 같기는 한데, 정작 내가 뭘 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요즘 기록하는 삶을 조금씩 실천하고 있어요.
거창한 기록이 아니라 그날의 생각이나 배운 것, 다짐 정도를 남겨요. 기록을 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장점이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하루가 더 또렷해진다. 기록을 하지 않을 때는 하루가 그냥 지나가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기록을 하기 시작하니 하루가 조금 더 또렷하게 남습니다. 오늘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글로 남기면 하루를 다시 한번 정리하는 시간이 되고 바쁜 하루 속에서도 내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생각이 정리된다. 머릿속에만 있을 때는 생각이 복잡하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하지만 글로 적어보면 생각이 의외로 ...
원문 링크 : 기록하는 삶의 장점 | 윈키아 플래너 스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