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다 보면 장난감이 정말 빠르게 늘어나요. 선물로 받기도 하고, 구입하기도 하고, 한동안 잘 가지고 놀다가도 어느 순간 방치된 장난감이 되어버리네요. 7살이 되고 꺼내서 놀지 않는 장난감이 대부분이라 조금씩 정리하고 있어요.
정리할 때는 항상 그렇듯, 한 번에 전부 꺼내놓고 확인해요. 상자 안에 들어 있으면 얼마나 많은지 실감이 안 나는데, 바닥에 꺼내놓으니 생각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건전지가 들어 있는 장난감은 그대로 버리지 않고 분리해서 따로 배출해요. 건전지는 폐건전지 수거함에 따로 버리고 장난감 본체는 일반 플라스틱 또는 종량제 배출합니다.
상태가 좋은 장난감과 교구는 버리지 않고 당근마켓 판매 & 나눔으로 내놓아요. 요즘은 집 앞에 내놓으면 가져가는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
약속 시간을 맞추지 않아도 되고, 집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 부담이 없네요....
원문 링크 : 정리 안 되던 장난감, 이렇게 비우니 해결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