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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스페이스k 서울 미디어파사드 12월 2일까지

 마곡 스페이스k 서울 미디어파사드 12월 2일까지

마곡에 있는 미술관 스페이스k서울에서 저녁 7시 30분 부터 11시까지 미술관 벽면과 미술관 바닥에 미디어파사드를 상영중이에요. 에릭오라는 작가의 오리진이라는 작품인데 12월 2일까지 상영한다고 해서 다녀와봤습니다~ 에릭 오 ‘오리진(ORIGIN)’은 존재의 근원과 질서를 순환이라는 키워드로 시각화한다.

영상은 동그란 물체의 균열로 시작된다. 이어서 작은 구멍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며 구멍으로부터 검은 액체가 눈물처럼 흘러내린다.

이윽고 어둠으로 뒤덮인 구체는 어느 순간 빛을 밝히며 꽃의 형상으로 깨어난다. 그렇게 에릭 오는 삶을 살아가며 느끼는 아름다움, 희망, 행복과 함께 무의미함, 공허함, 절망, 두려움 등 상반된 다양한 감정을 추상적 화면으로 은유한다.

상영장소 : 스페이스K 서울 미술관 외부 벽면, 미술관 공원 바닥 상영시간 : 매일 19:30 ~ 23:00 꽃의 형상안에 작은 구멍이 생기면서 점점 커져요. 그리고 이 구멍은 점점 커져서 알에서 무언가 탄생하는 것 처럼 겉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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