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선란 에세이 후기 아무튼, 디지몬 저자 천선란 출판 위고 발매 2024.06.10. 천선란 작가의 아무튼 디지몬을 읽었다 단어 조합이 생소했는데 '아무튼~'은 위고 출판사의 에세이 시리즈였다 포켓몬보다 디지몬에 빠져 살았기에 책 표지의 흩날리는 미나 모자와 상단의 저 문양을 보고 추억여행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진화 효과음이 떠오르는 걸 어드벤처 시리즈를 유딩때 봐서 중딩때부터 추억이었는데 지금까지도 흐려지지 않고 가끔 떠오른다 슬라이딩 퍼즐도 있었는데..
미나랑 팔몬이 그려진 이불도 있었는데.. 나머지 시리즈는 흐린 눈..
천선란 작가는 천 개의 파랑으로 알게 됐는데 밀리로 지하철에서 결말 읽고 과장 보태서 이런 표정이었다 로봇 나오는 SF 소설인데 인간을 울려 여담이지만 최근에 천천히 달리는 연습 중인데 엄청 힘들어요 같은 걸 보고 자란 동년배인데 역시 작가라 다르다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 설정과 함께 작가 개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계관이나 캐릭터를 몰라도...
원문 링크 : 90년대생 눈물 좔좔 천선란 에세이 아무튼 디지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