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마스크가 해제되고 한강을 달리는 사람이 많아졌다 몇 년 전 일을 시작하고 체력이 모자라서 운동의 필요를 느꼈지만 힘든 운동부터 시작하면 오래하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일단 많이 걷기로 했다 마침 집에 러닝머신도 챙긴 참이었다 그런데 걷다 보면 걸음이 빨라지고 이후엔 달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하다 그렇게 한동안 런데이를 열심히 했었다 달리기는 혼자하는 운동이라서 달리기에 대해 누군가와 대화를 한 적이 적었다 얘기해봐야 달리면 상쾌하다는 느낌을 말하는게 전부였는데 책을통해 다방면의 러너들에게 달리기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요즘 미라클모닝중인데 조금만 더 일찍 일어나게 된다면 아침러닝을 꾸준히 해보고싶은 상쾌한 도전정신이 생겼다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 일을 위해 달리는 사람, 고통받지만 달리는 사람, 달리는 이를 보는 사람.. 달리기에서 시작한 누군가의 인생을 이해하게 되었다 위로의 대표곡 ‘달리기’에서는 뜀박질이 고통스럽고 피곤하게 묘사되었지만 영화 클라이막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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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달리다 보면 / 꿈꾸는 인생 - 모든 러너들을 위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