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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일을 잘한다는 것

 책 리뷰 일을 잘한다는 것

후기 개인적으로 일에 대한 욕심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제목의 책이 보이면 지나치지 않고 보는 편이다. 일 잘하는 방법에 더 알고 싶어서 읽은 책이지만, 책의 서두에 저자도 언급한 바와 같이 이 책은 일을 어떻게 잘하는가?

(how)에 관한 것이 아닌 일을 잘한다는 게 무엇인가?(what)가 주요 주제다.

책은 '야마구치 슈' 와 '구스노키 겐'라는 두 사람이 해당 주제에 대해서 얘기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낀 것이지만 난 이미 이 책에서 말하는 '일을 잘한다는 것' 이 무언지를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다만 그것을 명확하게 표현할 단어를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막연한 생각을 구체적인 단어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구체적인 단어는 바로 '감각'이다.

감각이라는 단어는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이다. 그리고 그 책과 지속적으로 비교되는 단어가 바로 기술이다.

오랫동안 우리 사회 구성원들은 취업을 위한 스펙을 쌓기 위해 이것저것 다양한 기술들을 ...

# 구노스키겐 # 야마구치슈 # 일을잘한다는것 #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