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신년 계획으로 외국어 자격증 취득하기를 목표로 잡았다. 올해 목표 HSK 5급 취득하기, JLPT N3 취득하기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상반기가 지나갔다..
어릴 때부터 외국어 잘하는 사람이 너무 부러웠고, 멋있어 보였다. 하반기에는 마음을 잡고 시작하려고 한다.
밀리를 뒤적뒤적하던 중 서재에 담아둔 책, 아무튼, 외국어를 읽어봤다. 아무튼, 외국어 조지영 이 책은 외국어를 단기에 마스터하는 방법 같은 것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저자가 외국어를 이것저것 공부하며 느낀 점이 적혀있다. 가볍게 넘기며 읽기 좋은 책 같다.
책의 저자의 외국어 공부는 일본어부터 시작되어 중국어, 독일어, 스페인어로 이어진다. 외국어를 왜 배우기 시작했는지, 여행지에서 어떤 것을 느꼈는지, 책과 영화 얘기, 그 나라의 문화와 언어의 특성을 말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모든 나라에는 철수와 영희가 있다. 아무튼, 외국어 재미있었던 문장 모든 나라에는 철수와 영희가 있다.
우리나라 대부분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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