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가 지나 더워진 날씨를 맞아 힘차게 세차를 한 뒤 배가 고파져 범물역맛집 대장고깃집에 다녀왔어요. 저 멀리서부터 걸어오는데 입구의 거울에 비치는 우리 모습에 바로 입장하지 않고 포토 타임을 즐겨요.
글귀도 추억은 고기 앞에서라는 말이라 사진을 찍으면서 공감이 되더라고요. 문구 하나하나 고개를 끄덕이는 글로 가게 곳곳에 적혀있어 친숙한 느낌이 들어요.
범물역맛집에 앞서 식사를 하고 계신 분들이 계셔서 전체적으로 찍지는 못했지만 넉넉한 공간에 테이블이 자리해 있기에 단체로 방문해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큼지막하고 선명하게 안내되어 있는 메뉴판을 독서하듯 찬찬히 살펴보며 삼겹살 2인분과 항정살 1인분을 선택해요.
그러고는 갈증을 해소해 줄 파인샤베트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곧이어 양파 장과 재래기, 김치, 콩나물무침, 깻잎(?)
장아찌와 각종 소스류가 나와요. 식사 중 부족한 야채와 쌈은 범물역맛집 셀프바에서 추가로 이용할 수 있어요.
떡과 팽이버섯까지 깔끔하고 가득히 채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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