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6. 12 어제 과음한 탓에 늦잠 잤다. 조금 지각했지만 나의 근태에 관해서는 크게 개의치 않아 하는 회사라서 감사한 마음으로 출근..
오전 내내 전자세금계산서 매핑 문제로 골머리 앓다가 식당 이모가 썰어준 시원한 수박으로 화를 조금 달래줬다. 엄마가 담근 물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소장님 조금 챙겨드렸는데 답장 포스트잇이 자리에 딱!
히히 뭔가 기분이 좋았다.ㅋㅋ 오랜만에 관리팀 주관 회의가 열렸다. 5년 동안 혼자 하느라 힘들었는데 업무 분담이 정확하게 되었고 나는 인수인계 후 발을 빼기로 했다!!! 점 보고 온 곳에서 할 말 하라 하셔서 했을 뿐인데...
내 손을 벗어날 줄이야 ㅋㅋㅋ 실감 안 나는 오늘. 퇴근하고 집에 들러서 이 기쁨을 미도와 함께 누렸다.
간식으로 꼬셔도 열 발자국을 못 걷던데... 건강검진 예약을 얼른 해야겠다.
화담한의원에서 2차 한약이 도착했다. 그런데 주말에 아빠 생일파티 예약으로 과음할 예정이라 ㅎㅎㅎㅎㅎㅎ 일단 냉장고에 넣어 둠..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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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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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향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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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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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일기
원문 링크 : 워킹 와이프 일기 ෆ.̮ෆ 2024.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