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6. 21 입원 2일 차..! 병원에서 작성하는 일기.
어젯밤 여러 검사 및 치료에 지쳐 일찍 잠들었더니 6시 30분에 눈이 떠졌다..! 7시에 나온 아침 병원밥 간이 엄청 쎄다 자극적이고 맵고 짠 것 좋아하는 내 입에도 간이 쎄고 끝은 텁텁하다 몸에 열 내리는 한약은 병원 와서도 꾸준히 먹고 있다.
오전 9시에 병실에서 약침이랑 침 맞고 9시 50분에 입원 검사하면서 못 찍은 엑스레이 찍고 결과 보고 11시 30분에는 추나 치료까지... 뭐 조금 하려고 하면 불려내려간다 ㅋㅋㅋ 점심!
치킨너겟은 2조각 반 밑에 샐러드 너무 좋았다 야채가 먹고 싶다... 버섯은 신나게 먹었다.
한약 먹으면서 이조 왕족발 포스팅하다가 남편이 병문안 온다 해서 냅다 노트북 꺼버리기 ㅋㅋ 어제부터 먹고 싶었던 빵이랑 병실 사람들이랑 에어컨 온도가 맞지 않아 더운 나를 위해 디카페인 커피..! 속이 시원~~했다.
남편 얼굴 보니 참 좋다. 잘생겼다.ㅋㅋㅋ 2시에 또 침 치료..
두통 때문에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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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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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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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일기
원문 링크 : 워킹 와이프 일기 ෆ.̮ෆ 2024. 0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