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6. 16 다음 날 쓰는 16일 일기! 아빠 생일에 과음 안 했더니 상쾌하게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일본에 있는 사촌 오빠야한테 신서방 신발 사달라고 부탁했는데 택배가 잘 도착했다며 인증샷이왔다. 한국 올 때 잘 가져오기를.ㅋㅋㅋ 엄마가 유기농 마늘 직접 까서 줘가지고 다진 마늘로 만들어 놨다.
한 번에 대량으로 해서 얼려두면 편하기는 한데 향이 약해지는 것 같고 먹을 만큼 적당히 다져서 김치냉장고 넣어두고 쓰면 편하다. 그리고 마늘 다지면 재밌고 스트레스도 풀린다 ㅋㅋㅋ 오빠야는 점심시간부터 수업하러 가야 돼서 아점을 준비했다.
나는 스팸을 별로 안 좋아하고 즐겨 먹지도 않는데 오빠야는 스팸을 즐겨찾기 때문에 오늘은 스팸 못 찾게 뭐 먹을지 안 물어보고 뚝딱뚝딱 만들었다. 김밥 싸려고 보니 김밥 김이 없어서 생김 굽고 계란 굽고, 참치 기름 빼서 마요네즈 비비고 어묵 무쳐놓은 거랑 돌돌 말아서 건강한 맛으로 준비했다.
사실 김밥에는 무조건 라면이지만 건강하게 얼큰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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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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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워킹 와이프 일기 ෆ.̮ෆ 2024.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