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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삿포로에서 털게 맛집. 빙설의 문을 갔다 왔습니다.

 [삿포로] 삿포로에서 털게 맛집. 빙설의 문을 갔다 왔습니다.

삿포로 [삿포로] 삿포로에서 털게 맛집. 빙설의 문을 갔다 왔습니다.

열빙어 2018. 8. 7. 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역시 비싸면 맛있습니다(?) 삿포로에 유명한 음식으로 여러 가지를 들어 보았지만 가장 먹고 싶었던 것은 털게였다.

한국에서도 꽤 귀한 녀석인 털게는 수산물의 천국인 일본에서도 꽤 귀한 녀석 같았다. 특히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털게를 한번 마음먹고 먹어보자고 생각한 나는 생전 처음으로 여행을 가면서 음식점을 예약하기로 마음먹었다.

털게의 가격대가 꽤 부담스러운 만큼 인터넷을 통해 신중히 음식점을 고르던 나는 최종적으로 빙설의 문(氷雪の門, 효세츠노몬)이란 음식점으로 선택했다. 인터넷 사이트는 http://www.hyousetsu.co.jp.k.em.hp.transer.com/ 이곳.

나름 한국인이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가 구글에 빙설의 문이라 검색해도 나오고, 번역기를 통해 한국어 페이지도 지원해 두었다. 예약은 메일 혹은, 전화로 가능한데 나는 비자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