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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 화려한 OLED의 세계, LG.

 [CES2020] 화려한 OLED의 세계, LG.

제일 처음 간 기업은 LG. 단순히 내가 들어간 입구랑 가장 가까이 있었기 때문이다.

삼성은 소형 OLED 디스플레이, LG는 대형 OLED 디스플레이를 잘 만든다는 소문답게 LG는 입구부터 화려한 OLED Wave로 CES 참가자들을 매료시켰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작년에는 아래에서 위로 올라왔던 롤러블 TV가 이제는 위에서 아래로도 내려온다.

TV 뒤에 장식품 등을 두어 TV를 보기 전에는 검은 화면이 아닌 장식품을 감상하다던가 다양한 활용도가 높아 보였던 롤러블 TV지만 막상 보니 아직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벗아나지 못한 것이 보였다. 필름 문제로 검은 화면에서는 우글거림이 너무 티가 났다.

스마트폰이기는 하지만, 단순히 한번 접기만 하는 갤럭시 폴드랑 다르게 디스플레이를 말기 때문일까, 우글거림은 더 심했다. 다음 세대에서 UTG(Ultra Thin Glass)를 사용하면 개선이 되려나.

그래도 부드럽게 말리고, 부드럽게 펴지는 모습은 LG가...

# CES2020 # LG # 라스베가스 # 전자제품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