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서울] 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후기.

 [서울] 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후기.

이촌역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낯설지만 들어본 적은 있는, 마야, 잉카와 함께 아메리카 3대 문명이라 불리는 아즈텍 문명에 대한 특별 전시가 열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국에서 아즈텍 문명을 소개하는 전시는 처음이기도 하고.

전시된 유물들이 섬뜩하면서도 인상이 깊다는 이야기를 듣고 꼭 가봐야지 생각이 들었다. 이번 아즈텍 문명 전시는 한국과 멕시코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열리게 되었다.

흔히 아즈텍 문명하면 식인, 인신공양 등 잔혹한 문명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번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기존의 시선이 아니라 하나의 문명으로, 문화로 존중해 주길 바라는 느낌으로 전시를 준비한 느낌이 들었다. 특별 전시 소개 문구를 보면 '그러나 우리는 아스테카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려 합니다.

인신공양이라는 잔혹성으로 치부해버렸던 그들의 신에 대한 헌신과 세상을 지키려는 의지에 귀 기울일 것입니다.'로 나와있다.

이런 문명에 대한 존중의 의미를 담아서인지 한국에서 흔히 부르는 아즈텍 문명이 아니라...

# 국내여행 # 국립중앙박물관 # 서울여행 # 아스테카 # 아즈텍 # 이촌역 # 태양을움직인사람들 # 특별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