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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 D6 그리고 D780. 아직 DSLR 시장을 버리지 않은 니콘.

 [CES2020] D6 그리고 D780. 아직 DSLR 시장을 버리지 않은 니콘.

CES2020을 가는 길에서 가장 많이 본 브랜드가 니콘이다. CES를 참가한 듯한 사람들이 삼삼오오 니콘 로고가 박힌 쇼핑백을 들고 다녔기 때문이다.

니콘의 브랜드 색인 노란색의 쇼핑백은 꽤나 눈에 잘 들어왔기에 라스베가스에서 니콘의 브랜드 홍보는 톡톡히 한 것 같다. 나에게 첫 DSLR은 니콘이다.

기존 미러리스 카메라로 삼성 NX300m을 사용하다가 삼성이 카메라 사업을 접는다는 소문에 후다닥 팔아버리고 넘어간 게 니콘이다(그리고 삼성은 대략 1년 뒤 카메라 사업을 접었다). DSLR 시장에서 사실상 캐논, 니콘 둘 중 선택해야 하는 양자택일에서 니콘이라는 브랜드가 나에게는 무척 매력적이었고 15년도에 D5500을 구매한 뒤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다.

니콘이라는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만큼 이번 CES2020에서 신제품인 D6과 D780을 함께 공개하여 니콘 부스는 무척 기대가 되었다. 니콘은 카메라 회사인 만큼 참가자들이 직접 니콘의 카메라를 체험해 볼 수 있게 만들어져 있었다...

# CES2020 # D6 # D780 # DSLR # 니콘 # 미러리스 # 전자제품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