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최초로 도자기 생산에 성공한 곳은 아리타이다. 그런 만큼 현재에도 아리타에서 생산되는 도자기는 아리타 야끼로 일본 내에서 고급 제품으로 인정을 받는다고 한다.
이곳 우레시노에도 한때 도자기 생산으로 유명한 지역이었다고 한다. 아리타가 고급 도자기를 생산했다면, 우레시노는 일반 서민이 사용하는 도자기를 대량생산했다고 한다.
우레시노의 도자기를 검색하면 2가지의 도자기가 나온다. 요시다야끼(吉田焼)와 시다야끼(志田焼).
앞서 작성한 글에서 우레시노시를 소개할 때에는 정확히 알아보지 못해 도자기는 요시다야끼 하나만 소개했었다. 요시다야끼의 경우에는 아리타 야끼처럼 17세기 초 조선인 도공들이 자기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시다야끼의 경우에는 17세기 후반부터 대중을 위한 도자기 생산을 했다고 한다. 이곳 시다야키 마을 박물관은 과거 1984년(쇼와 59년)에 폐쇄된 시다야끼 공장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박물관이다.
일본 전국에 도자기를 공급한 만큼 그 규모는 컸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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