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람(LE PENSEUR) 생각하는 사람. 한국인 중에 모르는 사람이 정말 없을 것 같은 유명한 조각상이다.
생각하는 사람을 조각한 조각가, 위대한 근대 조각의 시조인 오귀스트 로댕 또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파리에서, 마지막 일정은 로댕 미술관으로 결정했다.
알고 있는 작가의, 알고 있는 작품을 보는 것만큼 뜻깊으며, 재미있는 것이 많이 없기 때문이다. 로댕 미술관에 입장하자마자, 미술관 건물보다는 정원에 전시된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익히 모조품은 많이 보았지만, 진품은 처음 보았다. 풀 사이즈의 생각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크고, 근육의 섬세함, 역동성은 차원이 달랐다.
생각하는 사람의 뒷부분. 생각해 보면 모조품도 뒷모습은 크게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생각하는 동상을 뒤로하고(그 주변의, 정원에 전시된 지옥의 문, 세 망령 작품도 보기는 했다. 지옥의 문 석고상은 오르세 미술관에서 보기도 했다.)
로댕 미술관 건물 안에 들어갔다. [파리] 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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