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시는 연어만 있는 도시가 아니다. 내가 계속 연어만 강조를 했지만(연어가 8할 같기는 하지만) 온천도 있다.
무라카미 시에 위치한 온천은 세나미 해안과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는데 그 덕분에 광활하게 펼쳐진 동해를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세나미 온천을 원천으로 잡은 다양한 료칸 중 선택한 곳은 '뉴 하트피아 니가타 세나미'.시설이나 가이세키까지 포함해도 그럭저럭 가성비 있어 선택을 한 곳이다.
이번 니가타에서 아오모리까지 이어지는 일정에서 료칸을 2번이나 가기 때문에 무라카미에서는 가성비에 초점을 맞춰 선택을 했다. 온천 사진을 찾기 위해 야후에서 검색을 하니 분명 있던 홈페이지는 보이지 않고, 위키피디아에 아카이브 주소만 남겨져 있다.
조금 더 찾아보니 아쉽게도 이 호텔은 현재 폐업 상태. 코로나19를 이겨내지 못한 듯하다.
보통 위키에 이런 료칸까지 상세히 적어두는 경우는 드문 것 같은데 설립 연도부터 세세하게 적혀져 있다. 홈페이지도 아카이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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