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앙의 황토색 건물이 도미인 아키타이다. 아키타 시는 이번 여행에서 하루를 머무는 일정이었다.
다음 날, 새벽 일찍 기차를 타고 다른 도시로 넘어갔어야 했기 때문에 역과 가까운 호텔을 선택했어야 했다. 그러면서도 가성비 좋은, 그런 호텔을 찾다가 예약을 한 곳은 도미인 아키타.
아키타 역에서 도보 5분으로 가깝고, 가성비도 좋고. 거기에 무려 천연 온천도 있는 호텔이었다.
호텔 옥상에 천연 온천 대욕탕이 있다고 해서 바로 예약했다. 도미인은 일본 호텔 체인 중 하나로 한국에도 '도미인 서울 강남' 지점이 있는 호텔 브랜드이다.
룸은 전형적인 일본 비즈니스호텔이지만 도미인 만의 독특한 특색이 있어 일본 여행을 갈 때 여러 번 이용했던 브랜드이기도 하다. 도미인의 도미인코라고 부르는 캐릭터도 도미인만의 독특함이라면 독특함이지만, 대부분 지점에 대욕탕이 있거나(그중에서도 일부는 천연온천이다) 저녁에 야식으로 라멘을 준다던가.
서로서로 비슷한 일본 비즈니스호텔 체인에서, 확실한 특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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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천연 온천이 있는 일본 호텔. 도미인 아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