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허가 처음인 스타트업은 발명 신고서(발명 설명서, 정확하게는 발명 내용을 정리하기 위한 form) 같은 양식부터 변리사의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양식이 제공하는 생각 정리의 틀(frame)은 초보 발명자에게 아이디어를 어떤 순서로 그리고 어떤 내용을 적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 역할로서 꽤 효과적이다. 2. 그러나 기관에서 사용하는 표준화된 양식의 발명 신고서는 마치 특허 명세서의 요약본을 작성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문제이다.
기술 분야, 배경 기술, 발명의 목적, 발명의 구성, 발명의 효과, 도면의 간단한 설명, 실시예, 비교예 등을 기재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발명 신고 단계부터 발명자에게 청구범위까지 직접 작성하게끔 하는 곳도 많다.
양식 때문이다. 2-1. 이렇게 하면, 특허를 공부해 본(?)
발명자들은 구체적인 기술 내용을 설명하지 않고 (스스로 변리사가 되어)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게 되고, 그 결과로 발명자 - 특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