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글은 편집을 거쳐 사회적 책임 분야를 다루는 인터넷 경제신문 데일리 임팩트에 공통적으로 연재됩니다.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크기의 기업의 대표자분들과 소통했는데, 기업의 규모와 무관하게 모든 대표자분들이 한목소리로 얘기하는 것이 있다.
우리 회사도 특허를 많이 냈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게 참 마음과 같지 않게 잘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특허 내는 것을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창의성 부족과 관련하여 주입식 교육을 문제 삼는 경우가 많다.
물론, 어느 정도는 맞는 얘기이다. 이미 주입식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 '창의성' 얘기만 계속하면서 압박한다고 해서 특허가 많아질까?
그렇게 될 리 없다. 어떤 목표만 제시하는 경우보다는 목표와 함께 그 목표 달성을 위한 프레임워크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이 좋다.
즉, 목표와 관련하여 예상되는 문제들, 그리고 그 문제들을 차례대로 해결해나가기 위한 구조나 틀, 가이드 같은 것들이 함께 주어졌을 때 목표에 대한 두려움이 감소하면서 목표 달성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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