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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과 마흔사이 6

 서른과 마흔사이 6

- 내가 고통스러웠던 것은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 때문이 아니었다. 그들의 말을 바보처럼 정직하게 받아들였던 나 자신이 문제였다.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과 함께 스스로를 몰아세우던 '나'에게 원인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나는 그저 바보처럼 나를 평가하고 깎아내리는 사람들에게 나를 모욕하라고 '허가'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기로 결심했다...다른사람들의 말을 웃어넘기는 여유와 나를 위한 충고로 받아들이는 현명함을 알게 된 것이다.

- 기준은 내 안에 잇다..감정의 롤러코스터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던 나를 안정적인 평지로 내려놓은 것은 "제발 너만의 기준을 만들어보라"는 친구의 진심어린 충고 덕분이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는 늘 정해진 기준없이 그때의 상황과 감정에 휘둘리고 있었다.

제멋대로 내린 판단은 부메랑이 되어 다시 돌아왔고, 그로인해 내 생활은 점점 뒤죽박죽이 되어갔다.....기준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다. 기준은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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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과마흔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