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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2시간 기자회견 풀버전 하이브 방시혁 뉴진스 르세라핌

 민희진 2시간 기자회견 풀버전 하이브 방시혁 뉴진스 르세라핌

https://youtu.be/5gZjFWFqOOw?si=6W74tA_HCa0bAhQ0 지면 인터뷰로 반박하는 것보다, 걸러지지 않은 라이브로 기자회견을 한 것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뭔가를 숨기고 감추려했다면 저런 자리를 만들지 못했을 것. 자세한 내막은 당사자들끼리만 알테고, 그들의 문제이니 제3자 중 하나인 내가 누가 옳다 그르다를 판단할 순 없지만 일단 회사(그것도 아주 거대한)를 상대로 개인이 맞서고 있다는데서는 그녀를 응원하게 된다.

그리고 새삼 다시 한 번 계약서의 내용을 100% 이해한 상태가 아니라면, 도장을 찍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을 느꼈다. (계약서 내용이 문제가 없어도 나중에 한쪽이 일방적으로 우기거나 미이행하면 어짜피 소 제기 되어야겠지만.)

노예계약 조항이라고 말 나오는 ‘경업금지’. 한국경제신문이 입수한 양 사간 주주간계약에 따르면 민 대표는 하이브의 해명과 달리 2026년 11월 이후부터도 경업금지에 해당하는 조항들이 다수 확인됐다.

우선 양 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