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플루엔자(=독감)이 유행하고 있어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는 분이 많습니다. 과거엔 oseltamivir (타미플루)라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를 주로 사용하였고, 근래엔 peramivir(페라미플루)라는 주사용 항바이러스제의 사용도 종종 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환자에서는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무방하고, 그래서 저는 건강보험의 급여대상인 타미플루를 주로 권하는 편이긴 합니다. 그러나 환자의 상황, 현재 증상으로 인해 얼마나 고통을 느끼는가 등에 따라 주사제에 대해 설명하고 처방하기도 합니다.
대체로 의사들은 (그리고 저도) 페라미플루가 좀더 빠르게 환자의 증상을 호전시킨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두가지 약의 우열비교는 아직 좀더 연구가 필요합니다. 1. 약물 투여 방법 타미플루는 하루 2회 5일간을 복용합니다.
페라미플루는 1회 정맥주사로 치료 종결입니다 2. 열이 내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차이가 있는가?
페라미플루가 타미플루에 비해 약 7.8시간 가량 빠르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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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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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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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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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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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미플루
원문 링크 : 페라미플루 vs 타미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