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만에 10억 대박... 그 비결 서울 용산구에 사는 L씨는 지난 9월 이천시 부발읍 일대에 땅을 샀다가 3개월 만인 지난 주에 투자금 대비 10배 가까운 수익을 올렸다.
L씨는 지난 18일 아침 일찍 토지등기업무에 필요한 서류업무를 마무리하기 위해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 있는 한 법무사 사무실을 찾았다. “자, 이제 사인만 하시면 됩니다.
운이 참 좋으시네요. 토지를 잘 사신 것 같습니다.”
법무사 사무장이 부러운 듯 L씨를 보며 말을 건네자, L씨는 표정 없이 사인을 얼른 마쳤다. L씨가 지난 9월 땅을 샀다가 거의 3개월 만에 10배 가까운 수익을 올린 정황은 이렇다.
L씨는 평소 각종 개발 호재가 들끓는 이천에 관심이 많았다. 마침 장인과 처남이 모두 이천에 살고 있어 이들로부터 각종 개발 정보나 소문을 접했다.
L씨는 부발역사를 투자 최적지로 보고 이 일대를 중심으로 발품을 팔기 시작했다. 이 지역 공인중개업소를 돌아다니며 매물을 알아봤고, 추천 매물이 나오면 어김없이 현...
원문 링크 : [부동산칼럼] 개발진흥지구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