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맘때면 아랫녘에서는 양앳간 (양하) 꽃이 피기전 꽃봉오리를 땅에서 캐죠. 독특한 향과 맛이 추억이 된 어른들은 이즈음이면 꼭 한번쯤은 먹고 싶은 음식.
제주에서는 콩나물과 함께 무쳐요. 생채로 멜젓을 살짝 찍어 먹기도 해요 양앳간 멋을 알면 어른이 된하고도 해요.
쌉싸름하고 야릇한 향을 즐기죠~ 올해도 놓치지 않고 돌담 기슭에서 한아름 캐었어요 껍질도 벗기고 여러번 씻어서 현미식초와 맛간장 섞어서 양앳간이 점길만큼 담았어요. 오래 두고 먹으려면 끓이지 않고 담았은것이니 삼일 지나 간장만 포르르 끓여 식혀서 다시 담아요.
짧은기간에 막으려면 그대로 냉장보관 옛날식으론 식초가 안들어가지만 요즘은 짜게 먹기보단 식초를 많이 넣고 새콤 삼삼하게 해야 먹어지는 식단이라 고기 먹을때나 샐러드에 몇개 살짝 곁들여요 장에 양앳간 보이거든 한소쿠리 사다 해보세요~~!! 제주 가을에 들어설때 양앳간을 먹어요~ 제주밥상김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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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양앳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