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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합판 두께 어떻게 선택할까?

 내수합판 두께 어떻게 선택할까?

내수합판은 방수 접착제를 사용해 제작한 합판으로 습기와 수분에 강하게 만든 재료다. 완전 방수보다는 습기에 강한 합판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특징은 습기에 노출되어도 층 분리나 변형이 상대적으로 적고 일반합판보다 팽창과 뒤틀림이 덜 발생한다는 점이다. 내구성이 좋아 물기가 있는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욕실·주방 작업에 적합하다.

장점은 습기 저항성 우수, 변형 적음, 내구성 안정이다. 사용 용도는 욕실 하부 구조, 주방 싱크대 주변, 세탁실·다용도실 등 습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공간에서 많이 사용된다. 현장 사용 시에는 절단면의 방수 성능이 약하므로 실리콘이나 방수 처리를 권장하고, 장시간 물이 고이는 구조는 피하는 것이 좋다. 도장이나 마감 추가는 내구성 유지에 도움이 된다.

주요 주의점은 완전 방수는 아니며 장시간 물 노출 시 변형 가능성, 일반합판보다 가격이 높다는 것다. 마무리는 내수합판의 핵심으로 습기에 대응하는 안정성과 내구성이다. 내수합판 규격은 두께가 11.5T, 14.5T, 17.5T이고 사이즈는 36합판(910×1830)과 48합판(1220×2440)이다. 현장에서는 11.5T와 14.5T의 사용 비율이 가장 높다.

11.5T는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무게와 강도 균형이 좋아 현장 활용도가 가장 높다. 욕실 벽체와 주방 하부의 기본 하부 작업에 무난한 기본 선택으로 여겨진다. 14.5T는 11.5T보다 강도가 좋아 휘어짐이 적고 하중을 받는 작업에 유리하며 싱크대 하부나 바닥 보강 같은 용도에 적합하다. 17.5T는 두께감이 크고 강도가 매우 높아 구조 보강이나 하중 집중 공간에 적합하지만 일반 인테리어 대비 사용 비율이 낮다.

두께 선택의 기본 방향은 11.5T를 기본으로 상대적으로 강도와 내구성이 중요하면 14.5T, 하중 집중이나 특히 튼튼함이 요구되는 경우 17.5T로 가는 흐름이다. 현장 선택 팁은 벽체 위주면 11.5T, 싱크대·하부 구조에는 14.5T를, 하중이 많거나 휨이 걱정되면 17.5T를 고려한다. 두께가 올라갈수록 무게와 가격도 증가한다. 마무리는 사용 공간과 하중, 내구성의 삼요소로 결정되며 현장에서는 11.5T와 14.5T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일반합판과의 차이는 일반합판은 기본형 범용 합판이고 내수합판은 습기에 강하게 제작된 합판이라는 점이다. 접착 차이는 일반합판은 일반 접착, 내수합판은 방수 접착제를 사용해 습기 환경에서도 층 분리나 변형이 상대적으로 적다. 습기의 차이는 일반합판은 물에 닿으면 팽창·휨이 발생할 수 있는 반면 내수합판은 습기 저항성이 높아 욕실·주방에서 체감 차이가 크다.

현장에서는 일반합판의 얇은 규격도 존재하지만 내수합판은 주로 구조 안정성이 있는 두께 위주로 사용된다. 일반합판의 두께는 2.7T, 4.6T, 8.5T, 11.5T, 14.5T, 17.5T이고 내수합판은 11.5T, 14.5T, 17.5T다. 일반합판은 보양·가설 작업 등 임시 구조에 적합하고 내수합판은 욕실·주방·세탁실의 싱크 하부 등으로 용도가 분리된다. 가격 차이는 일반합판이 저렴하고 내수합판은 접착 및 성능으로 인해 가격이 다소 높지만 습기 공간에서의 효율은 훨씬 크다.

현장 출고 규격은 내수합판의 두께가 11.5T 14.5T 17.5T이며 규격은 36합판(910×1830)과 48합판(1220×2440)이다. 날씨가 안정적인 시기에는 외부 작업이나 데크 시공이 가능하나 낮 기온이 올라가면 야외 작업 시 수분 관리와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다.

# 내수합판 # 합판두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