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데크는 목재 분말과 플라스틱을 혼합해 만든 인조 데크 자재로 천연목의 질감을 살리면서 내구성과 유지관리를 개선한 제품이다. 수분과 비에 강해 부패나 곰팡이가 거의 없고 변형이 적으며 관리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일정하고 시간이 지나도 큰 변화가 덜하다. 규격은 솔리드(통판형) 20×140×2400·3000, 25×150×2400·3000과 중공형 20×140×2400·3000, 25×150×2400·3000이며 가장 많이 쓰이는 규격은 20T×140폭이다.
장점은 관리 편함(오일 작업 필요 없음), 내구성 좋고 변형 적음, 색상 유지력이 좋고 장기간 유지 관리가 편하다는 점이다. 사용 용도는 주택 마당 데크, 테라스, 옥상 데크, 카페·펜션 외부 바닥, 상업 공간 데크 등 외부 바닥 마감에 널리 활용된다. 현장에서는 하부 구조가 매우 중요하며 방부목 또는 철 구조로 시공하고 간격은 보통 300mm를 기준으로 잡는다. 클립 시공 방식이 많아 표면이 깔끔하게 마감된다.
주의점으로 여름철 열 팽창에 의해 이격 간격 확보가 필요하고 저가 제품은 변형이나 색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완전 무결점 자재는 아니므로 시공 기준을 잘 지켜야 한다. 시공 순서는 하부 구조 작업으로 시작해 방부목 또는 철 구조로 프레임을 잡고 간격은 보통 300mm(최대 400mm 이내)로 맞춘다. 수평과 배수를 확보하고 물이 고이지 않도록 경사를 준다. 스타트 클립으로 시작해 직선을 기준으로 클립으로 고정하고 판재를 올려 반복 시공한다. 간격은 자동으로 유지되며 끝부분은 엔드 캡으로 마감한다.
하부 구조가 70% 정도 차지하는 현장도 많으며 철 구조는 내구성이 좋고 방부목 구조는 시공이 편하다. 합성데크는 팽창이 있어 끝부분 여유 간격이 필수이며 길이 방향의 이음매는 엇갈리게 시공하는 것이 좋다. 하부 간격이 넓으면 처짐이, 이격 없이 시공하면 팽창으로 들뜸이 발생할 수 있다. 저가 클립 사용 시 고정 불량 가능성이 있으며 열이 많이 받는 환경에서는 여유를 반드시 확보한다. 마무리는 하부 구조·간격·클립 이 3가지를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완성도를 좌우한다.
가격은 자재 가격뿐 아니라 원자재 수급, 유가 및 환율, 시즌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봄·여름에는 수요 증가로 가격이 오르고 겨울에는 안정적이다. 솔리드형은 원재료가 많이 사용돼 가격이 높고 중공형은 내부가 비어 있어 비교적 저렴하다. 두께가 두꺼울수록 원가가 상승하고, 규격에 따라 비용 차이가 존재한다. 해상 운송비와 내륙 운송비, 하차 조건에 따른 비용도 큰 영향을 준다. 시공 측면에서는 하부 구조, 클립 및 부자재, 인건비가 자재비를 넘어서는 경우가 많다.
합성데크 가격은 자재 가격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원자재, 환율, 시즌, 제품 종류, 시공 조건 다섯 요소가 큰 영향을 미친다. 자재 출고 규격으로는 솔리드 20×140×2400/3000, 25×150×2400/3000, 중공형 20×140×2400/3000, 25×150×2400/3000이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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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합성데크 시공 방법과 가격 한 번에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