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은 파이어피트 음식은 세번째다. 두번재는 벌집삼겹살과 김치를 구워먹었는데, 약간의 불조절 실패로 인하여 ㅎㅎ 사진이 모두 시커멓게 나온관계로 패스!
이번엔 엄마가 주신 닭도리탕을 메인으로, 꼬치요리에 처음 도전하였다. 사슬릭?
샤슬릭? 신랑말로는 그렇다던데, 모르겠고 그냥 꼬치!
꼬치는 첨이라, 고기 한근만 꽂아보고, 본건있어가지고, 파랑 마늘좀 꼽아보고, 냉동실에 삶아놓은 옥수수 꺼내고 올려보고, 고구마도 있어서 은박지에 돌돌말아 구워본다. 옥수수가 제일 먼저 익기 시작했는데, 진짜 솔직히 고기보다 더 맛있었다!
옥수수 자체도 단 옥수수 지만, 구우니까 약간 바삭하고, 더 달콤해지고, 우리 가족 모두 옥수수가 대박이라며 눈똥그래 가지고 한송이씩 먹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고기랑 대파랑 마늘, 진짜 꿀조합이다.
대파는 첨 구워봤는데, 고기랑 같이 먹으니까 와..., 이제 맨날 이거 구워먹게 생겼다 ㅎㅎ 뭐 이쁘게 디피하고 이런 감각은 떨어져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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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3.05.27 파이어피트 마당캠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