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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풍기 삼가데크길 ( 138카페 )

 2023.06.11 풍기 삼가데크길 ( 138카페 )

작은녀석은 어디든 같이 가는걸 좋아하고, 나가는건 더 좋아해서 엄마 오늘 시내나가서 볼일볼거야 하면 거의 따라 나서려고 한다. 오늘도 엄마 따라나서서 음료수 야무지게 얻어먹고 다이소가서 장난감쇼핑 오랜만에 하고, ㅋㅋㅋㅋ 엄마 따라다니면 뭐라도 얻어먹지 ?

ㅋㅋㅋ 오후에 뭐할까 다들 집에서 뒹굴하고있는데, (사실 쇼파에 널부러져 녹는중이였다) 애아빠가 널부러져있는거 보기싫다고 나가자고 ㅋㅋㅋㅋ 성화를 해싸서 일단 나가자~ 오랜만에 풍기로가서 팥빙수먹으려고했는데, 찾아간데마다 문닫고.... 심지어 없어지고 난리난리.

그러다 우연히 삼가동에 들른 카페 138. 어릴땐 이근처에 자주 다녀서 잘 아는데, 언제 이런 큰 카페가 생겻나 싶어 들어갔다.

넓은 잔디에 밖에서도 음료를 마실수있게 너무 잘해놔서 들어가자마자 다음엔 밖에서 한잔 마셔야지 싶었다. 이날은 비가 좀 내려서 안으로 들어가기로~~ 실내도 규모가 크고 좋았다.

시그니처라는 땅콩크림라떼도 맛있었다. 그런데, 아직 오픈초기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