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한 건물에 계속 살 수는 없는 걸. 가능한 모조리 무너뜨리고 새로 지어야지.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문제인데. 마음도 그렇지 않을까?
무너지지 않기 위해 애써 붙잡고 있어야 할까. 무너지고 나면 다시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은 불안함이 들고.
그럴 수 있지. 나도 잘 모르겠어.
하지만… 모조리 무너뜨리고 다시 일어나 짓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어디서부터 부실하고 줄줄 새는지도 모르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다시 쌓는 게 확실하고 힘찰지도....
때로는 전부 무너뜨리는 게 나을 수 있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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