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우유팩은 고급 천연펄프에 무독성 폴리에틸렌으로 코팅하여 만들어진다. 그래서 코팅 재질만 제거하면 휴지나 미용티슈의 원료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그만큼 우유팩을 재활용할 가치가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나라의 우유팩 수거율은 30% 미만으로 낮은 편이라고 한다. 그마저도 멸균팩(두유팩 재질)과 섞인 상태로 배출이 되고 있어서 지속적으로 재활용률이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멸균팩은 내부 재질이 알루미늄으로 덮여 있어서 재활용 처리를 하는 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분리해서 배출할 필요가 있다. 우리 아파트의 분리수거장에는 현재 우유팩 수거함이 별도로 없는 상태다.
이전에 살았던 아파트에서는 종이와 별개로 분리수거했기 때문에 다소 의아했다. 관리사무소에 물어보니 재활용품 수거업체에서 따로 분리하지 않고 수거해가서 그렇다고 한다.
음. 그랬군요.
나는 집에서 그릭요거트를 직접 만들어 먹다 보니 우유를 자주 구입하는 편이다. 대략 세어보니 일주일에 우유팩이 4~5개는 나오는 것...
#
우유팩분리수거
#
우유팩주민센터
#
우유팩휴지